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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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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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당 개 삼 년에 풍월 한다

(2) 당구 삼 년에 폐풍월

(3) 서당 아이들은 초달에 매여 산다

(4)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당 관련 속담 1번째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당 관련 속담 2번째

서당 아이들은 훈장의 회초리로 다스려진다는 뜻으로, 벌이 엄해야 비로소 질서가 잡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당 관련 속담 3번째

옛날 어느 서당에서 선생님이 ‘바람풍’ 자를 가르치는데 혀가 짧아서 ‘바담 풍’으로 발음하니 학생들도 ‘바담 풍’으로 외운 데서 나온 말로, 자신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남보고는 잘하라고 요구하는 말.

서당 관련 속담 4번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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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2) 서당 개 삼 년에 풍월 한다

(3) 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4) 새매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5) 당구 삼 년에 폐풍월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분야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야 관련 속담 2번째

어느 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생소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야 관련 속담 3번째

꿩을 잡아 보지 못한 새매도 오래면 꿩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분야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됨을 이르는 말.

분야 관련 속담 4번째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야 관련 속담 5번째

얼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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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2) 서당 개 삼 년에 풍월 한다

(3) 우물 좋고 정자 좋고 다 좋은 집 있나

(4) 배 썩은 것은 딸을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

(5)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얼마간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마간 관련 속담 2번째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진 완전무결한 것은 거의 없으니 얼마간의 부족한 점은 참아야 한다는 말.

얼마간 관련 속담 3번째

그래도 얼마간 먹을 수 있는 썩은 배는 딸을 주고 전혀 먹을 것이 없는 썩은 밤은 며느리를 준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는 자기가 낳은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마간 관련 속담 4번째

남을 구제할 생각만 있다면 얼마간이라도 도와줄 것은 있다는 말.

얼마간 관련 속담 5번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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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

(2)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3) 더운죽에 혀 데기

(4) 솥에 개 누웠다

(5)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술장사를 십 년 동안 해도 남는 것이라고는 깨진 주전자밖에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오래 했어도 나중에 남는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1번째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2번째

대단치 않은 일에 낭패를 보아 비록 짧은 동안이나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3번째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4번째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5번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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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2) 서당 개 삼 년에 풍월 한다

(3) 당구 삼 년에 폐풍월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부문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문 관련 속담 2번째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문 관련 속담 3번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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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2) 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찍 된다

(3)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

(4)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

(5) 말로 배워 되로 풀어먹는다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경험 관련 속담 1번째

지식이나 경험 따위가 많을수록 일의 성과도 그만큼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험 관련 속담 2번째

뜨거운 국에 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식은 국도 불면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번 놀란 후에는 조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경험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험 관련 속담 4번째

학문이나 경험 따위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험 관련 속담 5번째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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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2) 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찍 된다

(3)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4)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는 재주만 없고 못하는 재주가 없다

(5) 노래면 다 륙자배긴 줄 아니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지식 관련 속담 1번째

지식이나 경험 따위가 많을수록 일의 성과도 그만큼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식 관련 속담 2번째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지식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리 재간이 좋아도 남의 머릿속에 든 지식은 빼앗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식 관련 속담 4번째

어떤 사물에 대하여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제가 알고 있는 옅은 지식을 가지고 어림짐작으로 그릇되게 판단함을 핀잔하는 말.

지식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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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에 박 밀듯

(2)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3)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4)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5)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는 재주만 없고 못하는 재주가 없다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1번째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글 관련 속담 2번째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3번째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4번째

아주 재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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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품에 폐기

(2) 당구 삼 년에 폐풍월

(3)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4) 반풍수 명산 페묘시킨다

(5)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폐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폐 관련 속담 2번째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폐 관련 속담 3번째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의 북한 속담.

폐 관련 속담 4번째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폐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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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

(2)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을 먹을가

(3)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4) 가는 날이 장날

(5) 욕을 들어도 당감투 쓴 놈한테 들어라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는 숯쟁이도 자기 집에서는 당당한 주인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주장을 가지고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 관련 속담 1번째

서로 연관이 없고 도저히 대용하여 쓸 수 없는 것을 대용하여 쓰려는 경우에 가당치 아니하다고 이르는 말.

당 관련 속담 2번째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당 관련 속담 3번째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 관련 속담 4번째

이왕 욕을 먹고 꾸지람을 들을 바에는 점잖고 덕망이 있는 사람에게서 듣는 것이 낫다는 말.

당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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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

(2) 남의 일을 보아주려거든 삼 년 내 보아주어라

(3) 제 일 자랑 삼 년에 수염도 돋지 않는다

(4) 삼 년 남의집살고 주인 성 묻는다

(5)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돌아보고 산다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 관련 속담 1번째

남의 상가 일을 보아주려면 삼 년 제사까지 보아주라는 뜻으로, 남의 일을 도와주려거든 끝까지 도와주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 관련 속담 2번째

자기 자랑을 삼 년씩이나 하고 다니니 너무도 뻔뻔스러워서 수염조차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 자랑을 아주 많이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삼 관련 속담 3번째

삼 년 동안이나 한집에서 살면서 주인 성을 몰라서 묻는다는 뜻으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에 전혀 무관심한 사람이 어쩌다가 관심을 가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 관련 속담 4번째

삼 년 동안이나 제가 일구던 논밭도 제가 사게 되니 다시 이것저것 따져 보고서야 사게 된다는 뜻으로, 이미 잘 알고 있는 일이라도 정작 제가 책임을 맡게 되면 다시 한번 이것저것 따져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 관련 속담 5번째